관절센터 [메디컬월드뉴스] 어깨 회전근개 부분파열, 건병증 'PRP주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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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으로 여기기보다 회전근개 손상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대전 에스앤케이병원 안영선(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특히 팔을 들어 올리거나 특정 동작에서 통증이 반복되고,
휴식이나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회전근개 건병증이나 부분파열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전근개란?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팔의 움직임을 돕는 4개의 힘줄로 구성된 구조물이다.
반복적인 어깨 사용, 퇴행성 변화, 외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힘줄에
손상이 발생하면 회전근개 건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손상이 진행될 경우 부분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
안영선 원장은 “이 질환은 환자의 증상과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MRI·초음파 등 영상검사에서 회전근개 손상이
확인되는 경우 추가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PRP 활용
최근에는 이러한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Platelet-Rich Plasma) 주사 치료가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PRP 주사 치료는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혈소판을 농축한
혈장을 분리해 손상된 힘줄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안영선 원장은
“혈소판에는 다양한 성장인자가 포함되어 있어 조직 회복 과정에 관여하며,
환자 본인의 혈액을 활용하기 때문에 면역학적 거부반응이나
알레르기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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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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